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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카카오-오픈AI 전략적 제휴 - 카톡·카나나 오픈AI 기술 적용

카카오가 2025년 2월 국내 최초로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카카오톡·카나나에 오픈AI 최신 API 적용,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AI 오케스트레이션 강화와 공동 상품 개발로 개인화된 AI 대중화를 추진한다. 정신아·샘 올트먼 공동 기자간담회 요지와 시사점을 정리했다.

한눈에 보기

카카오 오픈AI 공동 기자간담회 현장 스케치 - 카카오 정신아 대표

항목내용
일정2025년 2월 4일
장소서울 중구 더플라자
참석정신아(카카오 대표), 샘 올트먼(오픈AI CEO)
성격국내 최초 오픈AI 전략적 제휴(Strategic Collaboration)
핵심카카오톡·카나나에 오픈AI 최신 API 적용,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AI 오케스트레이션 강화, 공동 상품 개발
  • 카카오는 2025년 2월 4일, 국내 최초로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 카카오톡·카나나 등 주요 서비스에 오픈AI 최신 AI 기술(API)을 적용하고,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다.
  • 자체 모델과 외부 API를 조합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강화하고, 공동 상품 개발로 AI 서비스 대중화를 앞당긴다.
  • 공식 출처: 카카오 보도자료.

배경 및 발표 개요

발표 개요

  • 일정·장소: 2025년 2월 4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 참석자: 정신아(카카오 대표), 샘 올트먼(오픈AI CEO)
  • 목적: 더 많은 이용자가 쉽게 쓰는 개인화된 AI를 위한 기술 협력 및 공동 상품 개발 추진

카카오와 오픈AI는 2024년 9월부터 “AI 서비스 대중화”라는 공통 목표 아래 기술·서비스·사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고, 그 결과 2025년 2월 전략적 제휴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공동 기자간담회와 함께 두 대표의 파이어사이드 채팅(Fireside Chat)이 진행되어 협업 비전과 향후 방향성이 공유되었다.

전략적 제휴 구조

양사 협력 관계와 적용 영역을 다음 다이어그램으로 요약할 수 있다.

flowchart LR
  subgraph KakaoSide["카카오"]
    KakaoTalk["카카오톡"]
    Kanana["카나나"]
    InternalModel["자체 AI 모델"]
  end
  subgraph Collaboration["전략적 제휴"]
    APIApply["오픈AI API 적용"]
    JointProduct["공동 상품 개발"]
    Enterprise["ChatGPT 엔터프라이즈"]
  end
  subgraph OpenAISide["오픈AI"]
    LatestAPI["최신 AI API"]
    GlobalTech["글로벌 AI 기술"]
  end
  KakaoTalk --> APIApply
  Kanana --> APIApply
  InternalModel --> Collaboration
  APIApply --> LatestAPI
  JointProduct --> GlobalTech
  Enterprise --> OpenAISide
  Collaboration --> KakaoSide
  Collaboration --> OpenAISide
  • 카카오 측: 카카오톡, 카나나, 자체 AI 모델이 제휴의 주요 적용 대상이다.
  • 제휴 내용: 오픈AI 최신 API 적용, 공동 상품 개발,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이 한 묶음으로 추진된다.
  • 오픈AI 측: 최신 API와 글로벌 AI 기술을 제공하며,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기업 환경까지 확장한다.

협력 범위와 적용

카카오톡·카나나에 오픈AI 기술 적용

  • 카카오톡: 오픈AI 최신 AI 기술(API)을 활용해 메신저 내 AI 경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 카나나(Kanana): 1:1 대화뿐 아니라 그룹 대화에서도 맥락을 이해해 답변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자체 언어모델과 오픈AI 모델을 함께 활용해 수준을 높인다.
  • ChatGPT 엔터프라이즈: 카카오는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 가속을 위해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거버넌스 요구를 충족하는 환경에서 내부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오케스트레이션 전략 강화

카카오는 2024년 10월 개발자 컨퍼런스 if(kakaoAI)에서 AI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자체 개발 AI 모델과 외부 우수 API를 적재적소에 조합해 이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향이다. 이번 오픈AI와의 제휴는 해당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사례다.

flowchart TB
  User["이용자"]
  Orchestration["AI 오케스트레이션"]
  Internal["자체 AI 모델"]
  External["오픈AI 등 외부 API"]
  Service["최적화된 AI 서비스"]
  User --> Orchestration
  Orchestration --> Internal
  Orchestration --> External
  Internal --> Service
  External --> Service
  Service --> User
  • 내부 모델: 카카오 자체 언어·에이전트 모델.
  • 외부 API: 오픈AI 최신 모델 API 등.
  • 오케스트레이션: 상황·업무에 맞는 모델 선택과 조합으로 품질·속도·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기술 협력을 넘어선 공동 상품 개발

양사는 단순 API 도입을 넘어 공동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한국 이용자를 깊이 이해하는 카카오의 데이터·서비스 역량과, 글로벌 AI 기술력을 가진 오픈AI의 협업으로 국내 시장에 맞는 새로운 AI 상품과 경험을 만들 계획이다.


왜 중요한가

일상 접점에서의 AI 혁신

메신저·에이전트 등 대규모 일상 접점에 최첨단 AI를 통합함으로써, 실제 사용자 경험을 바꾼다는 점이 중요하다. “챗GPT를 써 본 적 있는 사람”을 넘어, 카카오 서비스를 쓰는 수많은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고도화된 AI를 접하게 되는 구조다.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얻는 이점

  • 서비스 품질: 상황에 맞는 최적 모델 선택으로 응답 품질·일관성 향상.
  • 개발 속도: 검증된 외부 API 활용으로 신규 기능·상품 출시 속도 확보.
  • 확장성: 트래픽·용도 증가에 대응한 유연한 아키텍처.

엔터프라이즈와 보안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은 기업용 보안·거버넌스·정책 요구를 충족하려는 움직임이다. B2B·내부 업무·민감 데이터 처리까지 고려한 AI 활용이 확대될 수 있다.

로컬과 글로벌의 결합

한국 사용자에 특화된 이해(카카오)와 글로벌 AI 경쟁력(오픈AI)을 결합해, 로컬라이제이션과 글로벌 수준 기술을 동시에 갖추는 모델이다.


대표 발언 요지

오픈AI 샘 올트먼

  • 카카오는 기술이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으며, 이용자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 카카오의 수많은 이용자에게 첨단 AI를 제공하고, 카카오 서비스에 기술을 통합해 소통과 연결 방식을 혁신하는 데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카카오 정신아

  • 글로벌 AI 선도 기업과의 협업에 기대가 크다.
  • 이번 제휴는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의 고도화는 물론, “필요한 미래를 더 가깝게 만들려는” 카카오의 노력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사점 정리

관점요약
사용자카카오톡·카나나 등 익숙한 서비스 안에서 고성능 AI를 더 쉽게 접할 전망이다.
기업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으로 보안·규정을 고려한 내부 AI 활용이 늘어날 수 있다.
산업국내 대형 플랫폼과 글로벌 AI 기업의 전략적 제휴 사례로, AI 대중화·로컬 적용 모델에 참고가 된다.
기술자체 모델과 외부 API의 오케스트레이션은 확장성·품질·비용 균형을 위한 전형적 패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참고 문헌

  1. 카카오 보도자료카카오, 국내 최초로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체결 (2025-02-04, 카카오)
  2. 영상카카오 | 오픈AI, 공동 기자간담회 현장 스케치 ① : 카카오 정신아 대표 (카카오 유튜브)
  3. 영상카카오 | 오픈AI, 공동 기자간담회 현장 스케치 ② : Fireside Chat with Shina & Sam Altman (카카오 유튜브)